1. 정상으로 회복되면 치료 과정은 스스로 멈추게 된다.

• 설사를 치료시 정상적인 대변으로 회복된 후 계속 치료 시 변비로 변하지 않는 다는 뜻이다. 불면증을 치료시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건강했을 당시의 정상적인 깊은 숙면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즉 수면 후 몸과 머리가 양호한 상태로 회복되는 것이다
• 비염을 치료시 콧물이 점점 줄어들어 코가 마르는 것이아니라 정상적인 상태가 되면 스스로 멈추게 된다. 이는 다른 모든 질환에도 같이 적용된다.
• 통증이 해소되면 염증, 활성산소가 사라지고 빛도 사라지게 되어 치료 작용이 멈추게 된다.
• 몸 안에 밧데리나 철심등 어떤 물질이 있어도 사용이 가능하다.
• 약물섭취가 제한되어 있는 사람들, 즉 신장질환, 간질환, 및 특수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및 유아 임산부 등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 진단법과 치료법이 단순하고 쉬어 의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 빛의 반응으로 효과가 빨라 정확히만 붙이면 10명중 5~6명은 붙인 즉시 효과를 알 수 있다.
• 치료 중 나타나는 특이 현상
• 침스 요법은 감각신경에서 나오는 신경전달물질을 정상화하는 치료이다.
• 감각신경에서 나오는 물질은 도파민 세로토닌, 엔도르핀 등의 신경전달물질로 술 담배 혹은 헤로인과 같은 마약성분으로 중독 반응을 갖고 있다. 즉 치료 중 금단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