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우리가 흔히 겪고 있는 증상의 70% 이상이 근육과 관련이 있다는 근막통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 Trigger Point)에 대한 이론이 케네디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Travell 박사에 의해 체계적으로 정리 된 후 거의 모든 질환에 대한 의학적 개념이 바뀌고 있다.
근막통증후군을 공부하고 치료에 응용 하던 중 근막통증후군의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침, 지압,스트레칭, 물리치료, 국소 마취 주사 등 기존 치료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치료를 위해 여러 방법을 찾아 보던 중 우연히 미국 정형외과 의사인 Robert Becker박사가 지은 “생명과 전기”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인체가 상처를 받게 되면 해당 부위, 즉 손상부위에서는 미약한 전기가 발생하며 이런 생체전기(손상 전기, injury Current)가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손상전기를 근육 치료에 적용해 본 결과 기존 치료로 해소되지 않았던 근막통증후군이 쉽게 해소됨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후 Gruwitch와 Popp등이 연구한 인체에서 발생하는 빛(biophoton, 생체광자)에 대한 이론을 접하게 되었고 생체광자 또한 질병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손상된 부위에서 발생하는 생체광자와 생체전기를 이용, 여러 근막통증후군(Trigger Point)에 응용해본 결과 기존의 침, 물리치료 등으로 해결되지 않았던 근육, 혹은 치료가 잘 되지 않아 고민하던 여러 증상이 아주 쉽게 해소된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런 임상 결과를 논문을 통해 발표 하는 등 계속적인 노력 후 침스밴드가 개발 되었다. 침스밴드를 통해 여러 의료인들과 임상을 공유해 본즉 Trigger Point뿐만 아니라 Tender Point(아시혈, 통증이 나타나는 곳), 경혈(수지침, 이침,동씨침 등 포함)등 침을 놓을 수 있는 곳에 모두 적용 됨을 알 수 있었다. 즉 침술의 많은 부분이 생체전기와 생체광자의 효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침스밴드 치료가 침 등을 활용하는 기존 치료보다 상당히 높은 치료율을 보여주긴 했으나 곧 한계가 나타났다. 근막통증후군을 발생하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인 수면, 스트레스 등에 문제가 있는 경우 효과가 적게 나타나거나 잘 재발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 스트레스 등의 신경성 증상이 사라져야 병의 근원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침스밴드, 침, 약물 등의 치료 방법을 사용하여 근막통증후군의 근원인 수면장애를 해소하려고 고심하였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우연히 가슴 답답함을 해소하려고 침스밴드를 가슴에 붙인 후 답답함이 사라지면서 수면장애가 동시에 치료됨을 경험 하였다. 이런 치료방법은 가슴 통증, 부정맥, 두근거림, 숨찬 증상 등 가슴관련 증상에도 해당되며, 수면장애도 치료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동시에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 증후군, 강박증, 집중력 저하, ADHD, 대인기피증 등, 거의 모든 신경성 증상이 수면장애 치료와 같은 원리로 치료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런 방법을 통해 근막통증후군에 대한 치료가 보다 근본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난치증상들, 만성 피로, 두통, 안구건조증, 어깨통증, 비염, 섬유성근통증, 과민성 대장염, 관절염 등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수면장애만 치료해도 난치 증상의 많은 부분이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 현대인을 괴롭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대부분의 증상들이 근막통증후군이며 그 원인의 대부분은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생체전기와 생체광자를 이용한 침스밴드 치료는, 증상이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회복되면 스스로 멈춘다는 점에서 현대의학의 약물을 이용한 치료 효과와는 다르다. 즉 수면장애를 치료할 시 잠자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쉽게 잠이 들고, 중간에 깨지 않고, 정상적인 깊은 숙면을 취하게 되며, 아침에 일어나 피곤한 상태가 사라지는 본인의 건강한 수면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된 후 계속 치료하여도 잠을 더 자는 것이 아니라 수면 상태가 최적의 상태가 되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게 된다. 또한 약물 복용 시 나타나는 몽롱함, 멍함, 나른함 등의 부작용이 없고, 오히려 머리가 맑아지고, 피로가 사라지면서 정신이 맑아지는 상태로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인체 내의 도파민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 물질 혹은 신경조절물질의 정상화를 유도하고, 신경전달 물질간의 항상성을 유지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와 같은 효과는 다른 신경성 증상 즉 수전증, 체머리,신경성 고혈압, 스트레스성 당뇨, 부정맥, 만성 피로,Tic, 비염, 대사증후군 등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경성 증상의 진단은 설문을 통한 애매한 방법이 아니라, 환자와 의사가 상호 객관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 가슴압박을 통한 통증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 방법이 적용된다. 증상의 경중을 환자 의사 모두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치료되어 가는 과정 역시 객관적인 진단에 의해 확인 되는 것이다.
치료 방법은 銀등을 붙인 테이프(침스밴드)를 치료 포인트에 붙이는 방법, 붙이지 않고 옷(침스 조끼)으로 만들어 입는 방법 등이 있다.
효과가 빠르고 안전하여 유아나 임산부 및 약물 복용이 제한된 사람 등 누구라도 사용이 가능하며 의학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책만 보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침스밴드는 개발된 지(2000년) 10여년 동안 3000여 의료인들의 사용하였고, 국내외 특허를 받았으며, 10여 편의 논문 (SCI 저널 게재 포함)이 발표 되었다. 한국 한의학 연구원(KIOM)에서 우수임상 기술로 선정되었으며,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침스2는 기존 침스밴드의 기능을 더욱 향상 시킨 제품으로, 빛의 영역대가 널어지고, 투명도가 뛰어나 더욱 좋은 효과가 나게 된다
요약
우리가 흔히 겪고 있는 증상의 70% 이상이 근육과 관련이 있다는 근막통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 Trigger Point)에 대한 이론이 케네디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Travell 박사에 의해 체계적으로 정리 된 후 거의 모든 질환에 대한 의학적 개념이 바뀌고 있다.
근막통증후군을 공부하고 치료에 응용 하던 중 근막통증후군의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침, 지압,스트레칭, 물리치료, 국소 마취 주사 등 기존 치료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치료를 위해 여러 방법을 찾아 보던 중 우연히 미국 정형외과 의사인 Robert Becker박사가 지은 “생명과 전기”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인체가 상처를 받게 되면 해당 부위, 즉 손상부위에서는 미약한 전기가 발생하며 이런 생체전기(손상 전기, injury Current)가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손상전기를 근육 치료에 적용해 본 결과 기존 치료로 해소되지 않았던 근막통증후군이 쉽게 해소됨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후 Gruwitch와 Popp등이 연구한 인체에서 발생하는 빛(biophoton, 생체광자)에 대한 이론을 접하게 되었고 생체광자 또한 질병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손상된 부위에서 발생하는 생체광자와 생체전기를 이용, 여러 근막통증후군(Trigger Point)에 응용해본 결과 기존의 침, 물리치료 등으로 해결되지 않았던 근육, 혹은 치료가 잘 되지 않아 고민하던 여러 증상이 아주 쉽게 해소된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런 임상 결과를 논문을 통해 발표 하는 등 계속적인 노력 후 침스밴드가 개발 되었다. 침스밴드를 통해 여러 의료인들과 임상을 공유해 본즉 Trigger Point뿐만 아니라 Tender Point(아시혈, 통증이 나타나는 곳), 경혈(수지침, 이침,동씨침 등 포함)등 침을 놓을 수 있는 곳에 모두 적용 됨을 알 수 있었다. 즉 침술의 많은 부분이 생체전기와 생체광자의 효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침스밴드 치료가 침 등을 활용하는 기존 치료보다 상당히 높은 치료율을 보여주긴 했으나 곧 한계가 나타났다. 근막통증후군을 발생하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인 수면, 스트레스 등에 문제가 있는 경우 효과가 적게 나타나거나 잘 재발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 스트레스 등의 신경성 증상이 사라져야 병의 근원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침스밴드, 침, 약물 등의 치료 방법을 사용하여 근막통증후군의 근원인 수면장애를 해소하려고 고심하였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우연히 가슴 답답함을 해소하려고 침스밴드를 가슴에 붙인 후 답답함이 사라지면서 수면장애가 동시에 치료됨을 경험 하였다. 이런 치료방법은 가슴 통증, 부정맥, 두근거림, 숨찬 증상 등 가슴관련 증상에도 해당되며, 수면장애도 치료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동시에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 증후군, 강박증, 집중력 저하, ADHD, 대인기피증 등, 거의 모든 신경성 증상이 수면장애 치료와 같은 원리로 치료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런 방법을 통해 근막통증후군에 대한 치료가 보다 근본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난치증상들, 만성 피로, 두통, 안구건조증, 어깨통증, 비염, 섬유성근통증, 과민성 대장염, 관절염 등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수면장애만 치료해도 난치 증상의 많은 부분이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 현대인을 괴롭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대부분의 증상들이 근막통증후군이며 그 원인의 대부분은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생체전기와 생체광자를 이용한 침스밴드 치료는, 증상이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회복되면 스스로 멈춘다는 점에서 현대의학의 약물을 이용한 치료 효과와는 다르다. 즉 수면장애를 치료할 시 잠자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아니라, 쉽게 잠이 들고, 중간에 깨지 않고, 정상적인 깊은 숙면을 취하게 되며, 아침에 일어나 피곤한 상태가 사라지는 본인의 건강한 수면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된 후 계속 치료하여도 잠을 더 자는 것이 아니라 수면 상태가 최적의 상태가 되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게 된다. 또한 약물 복용 시 나타나는 몽롱함, 멍함, 나른함 등의 부작용이 없고, 오히려 머리가 맑아지고, 피로가 사라지면서 정신이 맑아지는 상태로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인체 내의 도파민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 물질 혹은 신경조절물질의 정상화를 유도하고, 신경전달 물질간의 항상성을 유지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와 같은 효과는 다른 신경성 증상 즉 수전증, 체머리,신경성 고혈압, 스트레스성 당뇨, 부정맥, 만성 피로,Tic, 비염, 대사증후군 등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경성 증상의 진단은 설문을 통한 애매한 방법이 아니라, 환자와 의사가 상호 객관적으로 인정될 수 있는 가슴압박을 통한 통증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 방법이 적용된다. 증상의 경중을 환자 의사 모두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치료되어 가는 과정 역시 객관적인 진단에 의해 확인 되는 것이다.
치료 방법은 銀등을 붙인 테이프(침스밴드)를 치료 포인트에 붙이는 방법, 붙이지 않고 옷(침스 조끼)으로 만들어 입는 방법 등이 있다.
효과가 빠르고 안전하여 유아나 임산부 및 약물 복용이 제한된 사람 등 누구라도 사용이 가능하며 의학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책만 보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침스밴드는 개발된 지(2000년) 10여년 동안 3000여 의료인들의 사용하였고, 국내외 특허를 받았으며, 10여 편의 논문 (SCI 저널 게재 포함)이 발표 되었다. 한국 한의학 연구원(KIOM)에서 우수임상 기술로 선정되었으며,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침스2는 기존 침스밴드의 기능을 더욱 향상 시킨 제품으로, 빛의 영역대가 널어지고, 투명도가 뛰어나 더욱 좋은 효과가 나게 된다